March 20, 2011

 한국의 판게아(Pangea) 키즈로부터의 메시지

20110321_mizy0.jpg어제, 한국 서울의 유네스코Mizy센터에서 판게아(Pangea)의 활동이 실시되었습니다. 사실은 도쿄(東京)의 요요기(代代木)에서도 요요기(代代木) 초등학교에서 에비스(惠比壽)에게 활동의 거점이 4월보다 이동하기 위해서, 최후의 활동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전등이 있을 지도 모르는 가운데, 멀리 전철로 요요기(代代木)까지 활동에 참가하고 있는 아동이 있는 것을 생각하고, 중지를 했습니다. 7년간 익숙해져 친숙한 거점에서의 최후의 활동을 즐거움에 모두 하고 있어 주었는데도 미안해요. 참가자에게 미안하고, 자기가 전화하거나 했습니다. 그런 때에, Mizy로부터 이것들의 메시지가 전해졌습니다. 중에는 카타카나로 파이트! 세계는 하나! 일본 응원합니다. や 그림문자가. . 마음은 하나. 모두가 걱정하고, 응원해 줍니다. 서울의 모두, 【파시리테타】, Mizy, 정말로 따뜻한 메시지에 감사합니다. 판게아(Pangea)의 아이들이 커져 갈 때에는, 모두가 솔선해서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계번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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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07, 2011

 March 2011 Newsletter: 이사장으로부터의 편지 판게아 이사 모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해의 1월과 2월은 베트남의 빈롱과 교토 사이를 갔다 왔다 하면서 빠른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두 지역의 온도차는 30도나 되며, 각 지방 온도에 적응하는 것이 꽤나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일본의 스탭들이 진행하는 사전준비를 베트남 스탭들이 도와줌으로 의해 너무나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YMC Viet 프로젝트는 Youth mediated communication의 시행 모델 케이스입니다. 3월 3일에는 베트남 호찌민 호텔에서 YMC Viet 프로젝트의 오프닝 세레모니가 진행됩니다.
(프레스 리리스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하십시오.)
http://www.pangaean.org/blog/japanese/archives/2011/02/ymc_viet.html )



프로그램 자체는 어린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과 사전 인터퓨를 통해 2월 16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준비기간은 아주 짧았지만 저희들은 이 프로젝트를 2년 넘게 구상해 온 것으로 연체없이 잘 진행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2011년의 판게아 액티비티는 서울 유네스코 Mizy센터에서 벌써 2011년도의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중단되었던 케니아에서의 활동도 다시 시작했고 유럽과 미국 방문도 다녀와 거점 확대의 방책을 세울 예정입니다. 판게아의 훌륭한 멤버인 Mizy센터의 소피아씨, 미국Kim Rose씨로부터 항상 중요한 조언을 받고 있습니다.
봄에는 파시리테타 트레닝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5월에서 6월에는 각국을 방문하고 더 많은 분들과 만나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4월에 서울로 갑니다. 제안이거나 어드바이스가 있으면 꼭 연락하십시오.

벌써 봄이입니다. 여러분 화창한 봄의 계절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이번 달의판게아링 은 교토대학의 파시리테타 ‘갓쓰’라고 불리는 이시마쓰 마사노부씨입니다.
모리 유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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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h 2011 Newsletter:판게아 링,이시마츠 마사노부

이달의 판게아링은 교토대학의 파시리테타 ‘갓쓰’라고 불리는 이시마쓰 마사노부씨입니다.
  


안녕하세요.
쿄토대학 거점에서 퍼실리테이터를 하고 있는, 별칭이 거츠인 이시마츠 마사노부입니다. 현재 쿄토대학의 이시다・마츠바라 연구실에 소속되어 있고, 4월부터는 통신계 기업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저와 판게아의 만남은, 판게아의 부이사장이시며 연구실 선배이시기도 한 토시씨에게 권유 받았던 것이 만남의 시초였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2009년 4월의 일이었습니다. 당시, 대학의 미니 세미나라는 소인원 세미나의 TA(Teaching Assistant)로서, 토시씨랑 학생과 함께 판게아의 새로운 게임을 생각하는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일환으로, 기술 스태프로서, 말레이시아와의 Webcam 액티비티에 참가 했습니다. 이 Webcam 액티비티로, 언어를 뛰어넘어 아이들이 게임을 즐기고, 마음을 맞춰 가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원래 아이들과 노는 걸 좋아했기 때문에, 기술 스태프보다는 퍼실리테이터로서 활동을 해 왔습니다.

판게아에 참가해,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2009년 11월 쿄토대학과 한국의 Webcam 액티비티입니다.
저는 노란색 팀 담당 F(퍼실리테이터)로서 활동 했습니다만, 팀 안에 조금 개구쟁이인 남자아이가, 자기소개용인 이름 소개 패널에 낙서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아이가 유감스러운 낙서를 하고 있는 걸 보고, 다시 쓰자 라고 하며 주의를 줬습니다. 액티비티가 시작되고, 「나조렌」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한국쪽에서 준 2번째 힌트에서, 멋지게 「패스포트」라고 정답을 맞췄을 때, 그 아이는 눈동자를 반짝이며 펄쩍펄쩍 뛰면서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액티비티가 끝난 후 앙케이트에서, 그 아이가 그린 한국과 일본의 국기가 손을 잡고 있는 것을 보고, 몇 시간 전과 많이 달라진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판게아에서 활동을 하며, ICT기술이 이렇게나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라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 영향을 받아, 현재 취직할 곳을 선택했습니다. 사회인이 되어도 판게아는 계속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쿄토대학 대학원 정보학연구과
사회정보학전공

이시마츠 마사노부

Posted by: kumakinoko | 4. 판게아 링 | Perma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