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8, 2010

 Mapo Youth Culture Center

20100417_MYCC.JPG 어제는 올해 3월에 문을 연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의 마포 보육 정보 센터에서 판게아의 첫 활동을 실시 하였습니다. 미지 센터의 자원 봉사자 리더이신 소피아 씨와 더불어 새로이 7명의 도우미 분들이 수강자로 참가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이번 모임의 서클 타임을 통해 소피아 씨의 탁월한 리더십에 감탄하였습니다. 어린이들 한 명 한 명을 챙기시며 모두 함께 참가하는 서클 활동으로 이끌어 나가는 소피아씨의 모습을 보며 저희 판게아가 각 거점에서 더욱 더 발전해 나가고 있는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참가 어린이들 중 일본어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 4~5명이 일본어로 「곤니찌와」라며 인사해 주었고,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의 'I Love Map'에는 일본어 단어가 몇 개 쓰여져 있었습니다.
항상 그렇듯 활동 첫날은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위기와 긴장감으로 인해 도우미 분들이 녹초가 되어버린답니다. 하지만 파김치가 되어버려도 행복하답니다. 앞으로도 쭈욱 함께 활동해나갈 서울의 새로운 거점의 탄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yumi | 8. 일반 | Perma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