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8, 2008

 미에(三重) 대학 액티비티와 volunteer of the year 2007

IMG_0930.jpg 오늘은, 미에(三重) 대학에서 액티비티가 있었습니다. 미에 (三重) 에서는, 지난달부터 새로운 참가자가 늘어나고, 25명의 아이들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신구의 참가자가 함께 놀이, 조금씩 조금씩 친근해지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작품만들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三重 의 활동의 특징은, 쓰시 (津市) 의 ALT(외국어의 강사) 쪽이 퍼실리테이터로서 참가하고, 三重 의 거점만이라도 국제교류가 행하여 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금까지 6명의 ALT가 참가하고, 아이들을 지원해 주어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ALT의 한사람, "Oriana Gatta"이 판게아에 참가하는 최후의 일이었습니다.

그녀는, 2년간의 체류 기간을 마쳐 미국에 귀국합니다만, 미에 (三重) 에서의 활동이 시작되고나서 한번도 결석할 일 없고 참가해 준 훌륭하다 "퍼실리테이터" 이었습니다. 말이 생각하게 전해지지 않는 중, 그 벽을 극복하고, 대단히 정이 두터운 배려와 미소로, 참가하는 아이들은 물론 스탭의 모두를 언제나 상냥한 기분에 시켜줬습니다. 또, 전거점의 퍼실리테이터의 자원봉사로, 그 해로 제일 (가장) 참가 회수가 많았던 사람에게 보내는 "Volunteer of the Year"의 2007년도의 수상자가 Oriana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번의 활동의 최후에, 기념품, 그리고 三重 의 참가자에게서의 메시지의 선물을 합쳐서 선물했습니다. 대단히 기뻐하고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녀는 최후에 "판게아에 참가하는 것은 매우 즐겁고, 여러분에게서 여러가지인 것을 받았습니다." 이라고 코멘트를 주셨습니다만, 그것은 판게아에 있어서도 같은 기분입니다. 우리 아나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의 스탭과의 "관계" 를 만드는 판게아를 이제부터도 응원해 주실 수 있으면 기쁩니다.

하아푸우

Posted by: kumakinoko | 1. 활동 리포트 | Perma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