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9, 2008

 교토에서Facilitator강습회를실시했습니다!

오늘은,교토(京都)R&D센터에서Facilitator강습회를실시했습니다!
아이들이제1회째의활동에서체험하는「타코소개」,「집을그립시다」를hands-on에서실시하고, 4시간에건너는강습을개최했습니다.6명이새로운퍼실리테이터의탄생입니다.오늘참가의여러 분에게는,다음번의액티비티에참가해주시는것으로,「Pangaea Facilitator 인정증」을수여하겠 습니다.

P1010423.jpg 사실은,트레이너로서는처음의경험으로,지금까지트레이너의숲(Yumi)로부터판게아의마음가짐 은물론,강습회의진행시키는방법이나,여러가지시츄에이션에대한대응등충분한강 의를받아서임했습니다.원래의긴장하기쉬운성격으로두근두근이었습니다만,기술트레이너의다 카사키(Toshi)이적당히지원해주었으므로,코어의부분은전하는것을할수있었습니다. 종료후의앙케이트에도귀중한의견을주시고,다음번의액티비티에참가하고싶다라고해주신것은대단히기쁜것이었습니다.자신에있어서는,더욱반성해개선해야할점도있었던것입니다만,얻는것이 큰강습회가되었습니다.
강습회는금후,5월에”三重”에서6월에는도쿄에서개최할예정입니다.각각의거점에서 새롭게퍼실리테이터로서참가를원하시는분은,판게아사무국하나다(花田)까지문의해주십시오.

드디어다음주26일(토)로부터교토대학•학술정보미디어센터로액티비티가시작됩니다.아직참가자는모집하고있으므로,흥미가있는분부디참가해주십시오.

오늘경험을바탕으로앞으로도보다좋은활동을실시해가고싶습니다.앞으로도잘부탁합니다.

하아푸우

Posted by: kumakinoko | 1. 활동 리포트 | Permalink

April 12, 2008

 한국MIZY센터는 굉장한 열기!

서울에 와 있습니다.새시즌이 3월부터 시작되고, 거기에 따르고, 신인의 퍼실리테이터에 대한 연수와 FL (리더)연수를 어제 실시했습니다. 맞추어 10명의 참가. 이번은 두사람의 고교생의 퍼실리테이터의 희망자가 있었습니다. 한사람은 사내아이. 장래 유엔에서 일이 하고 싶다라고 하는 캐나다에 2년 생활한 적도 있는 스포츠맨. 퍼실리테이터의 강습은 저녁 5시반으로부터 9시로 개최했습니다. 아이들과의 접하는 방법이라고 하는 곳을 이번은 상당히 주력했습니다. 또 1월보다 미지의 직원이 된 여성이 FL가 되기 위해서 강습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지금까지라도 아이와 상대하는 기회가 많았을 모양이고, 오늘 액티비티에서도 훌륭한 서클 타임을 보여줘 주었습니다.

미지에서 판게아의 담당자의 여성은, 이번F로서 참가하고, 아이 각각의 개성을 즐길 수 있었던 것은 좋았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매회판게아를 하면서 여러가지 배울 것이 있어, 그것이 계기로 자기 자신도 생각하는 계기로 되었다고 오늘 활동을 되돌아봐 코멘트를 해줬습니다. 서울의 아이들에 있어서 나는 어쩐지 이상한 존재답게, Language가 통하지 않으므로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모양을 살피어져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더듬거리는 영어로 이야기해 주거나, 미소로 접근해 와 주거나, 매우 편한 장소가 되어 오고 있습니다. 여기는 20명의 정원입니다만, 현재 24명이 되어 있습니다. 미지의 다른 스탭이 판게아어때? 들으면, "미있다!" 즉답이었던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렇게, 점점 여러가지 나라에서 빨리 판게아를 하고 싶다. 그 때문에, 방랑의 생활이 아직 계속됩니다.
내일, 일단 귀국해 또 곧 유럽을 향합니다. Sweden의 판게안의 집에 유럽을 끌어당겨 주는 싸이먼씨도 모이고, Meeting을 하고, Sweden과 Denmark에서의 실시를 맞아서의 지역에의 설명등 예정하고 있습니다.
아직 늙을 수 없구나.

Posted by: yumi | 1. 활동 리포트 | Permalink

April 09, 2008

 Apr 08 Newsletter: 이사장소식 판게아이사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럽과 이집트 출장보다 되돌아왔습니다. 비엔나에서는 성장한 참가자와 함께, 三重 현 쓰시 (津市) 와 Webcam을 사용한 액티비티를 실시. 전회 즐거웠으므로 참가 희망자가 대폭 늘어나고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에서의 발견. brown! 이라고 말해서 일본인이 연상하는 것은 초콜렛이 많았습니다만.
비엔나에서는 초코는 흑이다고 합니다. 태양의 색도 틀립니다. 아직 케냐 정세는 침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하루라도 빨리 모두가 또 보통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이번의 출장에서는 스웨덴의 판게안의 집에 숙박 시켜줬습니다. 딸이 먼 대학에 나가고, 혼자서 고양이 2마리와 생활하고 있는 그녀의 집에는(北歐) 에 출장의 때는 반드시 숙박 시켜주고 있습니다. 매우 편한 집에서, 완전히 내 집의 기분.
대학의 선생님을 (三重) 대의 선생님에게서 소개받거나, Malme시에서 재판장을 하고 있었던 여성에게 판게아의 이야기를 하거나, 거기에서 덴마크에도 가고, 코펜하겐의 대학, 연구 기관과 매우 바빴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는 프로젝트를 유럽에서 잡아 당겨 주시는 싸이먼과 미디어 길드의 대표에게도 만나고, 금후의 작전회의를 했습니다. 파리에서는 쿄토대학의 선생님에게서 소개받은 파리 대학의 선생님을 만나고, 그 후,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 근황보고. 케냐등도 있었기 때문, 금후의 이야기를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의 이집트 방문.

무바라크(Mubarak) 대통령부인이 설립된 평화구축의 재단의 이사장이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과학관 관장과도 만났습니다. 이 도서관이 어쨌든 굉장하다. 커다랗다. 기발. 그러나 안은 매우 공부하기 쉬운 훌륭한 환경이런 굉장한 도서관이 마을에 생기면, 꼭 시민의 지식욕호기심이 up, 공부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집트 방문이 깜짝놀란 것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블로그에 씌어져 있으므로,또 읽어 주십시오. 4월은 서울에서 퍼실리테이터의 강습회의 뒤 다시 유럽 출장입니다. 동구에서도 전개하고 싶고,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번 달의 판게아 링은 , 도쿄대학 (東京大學) 의 대학원생으로, 3년전부터 도쿄 (東京) 의 활동에 퍼실리테이터로서 참가해 주셔 있다 "Yasutoshi Andou" 씨입니다또 그는 기술 스탭으로서도 참가하고 있어, 언제나 정말로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국내의 거점전부에 참가해 주신 퍼실리테이터입니다!

see you again!

Yumiko Mori

Posted by: kumakinoko | 3. 소식지 | Permalink

 Apr 08 Newsletter: 판게아 링 Yasutoshi Andou

이번 달은, 도쿄대학(東京大學)의 대학원생으로, 언제나 도쿄(東京)에서퍼실리테이터, 기술 리더로서 참가해 주시고 있어"Mr.  Yasutoshi Andou"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도쿄(東京) 의 거점에서 판게아에 참가하고 있는 Undo - 것 안도 (安藤) 입니다. 판게아의 액티비티에는 기술 스탭으로서 참가하고 있습니다.

판게아와의 만남은, 지역협력원으로서 판게아의 활동을 도운 것이 계기입니다. 처음으로 판게아의 활동에 참가했을 때는, 판게아가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부끄럽습니다만...) 실제로 참가해 보아서 "재미있는 것을 하고 있구나 ―" 이라고 생각하고, 다음해부터 자원봉사 스탭으로서 활동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판게아의 액티비티에서는, 평소, 학교에서는 얌전한 아이라도, 매우 생생하게 하고 있습니다. 판게아네트에서 다른 거점에서 메일이 와 있으면, 아이들은 "보아 주십시오! 메일이 왔어요!" 이라고 기뻐해서 스탭에게 알려 줍니다. 그 때에, 아이들이 "관계"을 느껴 주어 있구나 ―이라고 실감해서 이쪽도 기뻐집니다. 거기에 판게아의 스탭은 학생에게서 사회인까지 폭이 널리, 그 사람들과 함께 활동에 참가하는 것으로 자신의 시야가 널리 퍼졌습니다. 판게아의 특징으로서, 자원봉사로서 참가하는 것으로, 참가 하는 쪽도 여러가지인 것을 학습할 수 있다고 할 것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판게아의 기술 스탭으로서 참가했을 때는, IP 어드레스 무엇? 이라고 할 정도 네트워크에 대해서는 완전한 아마추어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카사키(高崎)씨가 정성스럽게 가르쳐 준 덕분으로 지금은 기술 리더까지 되었습니다.
이 경험으로부터, 일에 있어서의 달성감이나 준비의 중요함, 정확한 지시의 중요성등, 대학생활에서는 학습할 수 없는 것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상대하는 것으로 언제나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이러한 것은 판게아에 자원봉사로서 참가하고 있는 사람이 모두 느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어느 거점에서도 스탭이 한사람도 모이지 않고 액티비티를 실시할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이 한번도 없지요.

나는 도쿄 (東京) 의 거점이외에 교토 (京都) 와 미에 (三重) 의 활동에 참가했습니다만, 각각의 거점에는 특징이 있습니다. 도쿄 ( 東京 ) 는 조용해서 ,三重 는 활기찹니다.지금, 나는 하나의 꿈으로서 해외의 거점의 액티비티에도 참가해 보고 싶습니다.앞으로도 아이들이 “관계"을 느껴지는 장소의 도움을 할 수 있으면 기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Yasutoshi Andou

Posted by: kumakinoko | 3. 소식지 , 4. 판게아 링 | Perma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