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5, 2008

 패시리태션 의 소중함 과 아이들의 성장

Mizy_animation.jpg 오늘은 등경에서 액티비티가 있었습니다. 에전부터 판개아달력을 작성하고 있었는데 좀처럼 작품이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근데 준비시간에 패시리태터인 Yamamari싸 한테서 ‘’달력샘플을 실물대로 준비하면 어때?” 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때까지 그린 작픔들도 그실물대한 달략에서 레이아웃해 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액티비티가 시작했을때부터 평소에는 바로 PC로 향하는 아이들도 같이 그림을 그려줬습니다. (오른 쪽 사진은 그가 찰연했음.)
Yamamari 씨 한테서 조언을 받은지 15분정도의 준비만으로 완전히 분위기가 바뀌고 아주 좋은 일채감이 생겼습니다.
오늘액티비티에서는 아이들랑 접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그환경을 챙기는 패시리태션의 소중함도 다시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또 창작활동이 끝난후에 작품발표했을때에 있었던 것

초등학교 3학년남자아이가 아니메이션을 마음대로 잘 만들 수 없고 다른아이들한테 보이기 싶지 않아서 금방 PC를 꺼버렸습니다. 그러면 중학교2학년남학생이 그아이의 어깨에 상냥하게 손을 두고 “잘 했어요.” 라고 작은 소리로 말해줬습니다.
실제로 그아이는 평소보다 진작하고 열심히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사소한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그아이에는 하루의 활동마지막에 진짜 기쁜말이였다고 생각합나다.
그 중학교2학년남학생은 판개아에 들은지 5년이 뒨 베테랑입니다. 그는 스스로 이제까지 판개아에 참가하고 경험했던것을 살려서 그런 티도 없이 따뜻한 말을 해줬습니다. 저도 그의 성강을 볼 수 있었어 너무 기뻤습니다.

아이들의 발상력의 훌륭함이나 성장을 가까이에 느낄 수 있는 것은 아주 행복하고 재미있는 것입니다.

별면 하나프으, 판개아사무국장 하나다 타케카즈


Posted by: kumakinoko | 1. 활동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