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게아 액티비티

판게아란 인터넷기술을 효과적으로 이용, 세계의 어린이들 사이에 존재하는 “거리”라는 장벽을 뛰어 넘어, 좀더 많은 참가자들이 서로 이어져 있음을 느끼도록 기회를 제공합니다. 동시에 판게아는 어린이들이 얼굴을 맞댈 수 있는 환경에서 개인적으로 서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액티비티는 학교나 아동관과 같은 장소에서 이뤄지며, 어린이들은 그룹으로 참가해 서로 이야기하고 새 친구를 만듭니다.
 
픽톤은 판게아 액티비티에서 사용되는 그림글자입니다. 픽톤은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어, “마음과 마음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합니다. 하나의 사물이나 사고는 제각각 문화적 배경에 의해 다른 그림으로 표현됩니다.
판게아 넷은 어린이들의 작품을 보존・공유하여, 픽톤 메시지를 교환하기 위한 인터넷상의 안전한 플렛홈입니다. 여기에는 “집・마을・나라・지구라는 4가지 레벨의 커뮤니티”가 있으며, 누구라도 자신의 집에서 4클릭으로 지구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판게아넷을 이용할 때는RFID 카드 인증을 하는 등 참가자의 보안도 잘 지켜집니다.
어린이들은 자기 마음에 드는 방・집 그림을 그리고 스캔해서 컴퓨터에 읽어 들입니다. 집 창문에는 자신의 얼굴사진을 붙이며, 문패에는 자기 모국어로 이름을 겁니다. 또한 아이들은 공동으로 마을의 집을 그리거나, 지역의 특색 등을 소개합니다.
이것은 어린이들이 첫 액티비티, 또는 이문화간의 액티비티에 참가하기 전에 긴장을 풀어 줍니다.
  • 고에츠나: 목소리를 이용한 줄다리기로 목소리가 큰 그룹이 이깁니다. 참가자는 커다란 목소리를 냄으로써 긴장을 풉니다.
  • 오토비코: 악기를 사용해 상대가 내는 음을 뒤쫓아 갑니다.
트럼프에서 4개의 마크는 도쿄, 교토, 서울 등 거점을, 제각각의 숫자는 아이들의 일상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소재들을 나타냅니다. A는 학교갈 때 입는 옷, 2는 마음에 드는 놀이장소・・・등. 아이들은 협력해서 사진이나 일러스트를 구사해, 자신들의 나라나 생활을 표현하는 오리지널 트럼프를 만듭니다. 그것을 판게아 넷에 있는 마을에서 공개할 수 있습니다. 4개의 거점을 모으면 자신들만의 판게아트럼프가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