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06, 2009

 July 06 Newsletter: 이사장으로부터의 편지 – 판게아 이사장 모리

이 곳 쿄토는 장마가 시작되어 매일 비가 내립니다. 덕분에 높은 습도와 30도를 넘는 날씨가 매일 이어지고 있죠. 더위로 인해 몸이 축 늘어져 있답니다.
6월 초에는 예정되어있었던 타이에서의 컨퍼런스가 돼지독감으로 인해 개최 직전에 연기되었습니다. 5월 달의 판게아 활동중지와 마찬가지로 아직 위험하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 5월 초만하더라도 오사카와 쿄토의 거리에는 80퍼센트 이상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녔습니다만 요새는 별로 없군요. 이 칼럼을 쓰는 도중에 받은 연락입니다만 사라왁 시에서도 돼지독감의 저번 주부터 유행하기 시작하여 6월의 사라왁 대학에서의 행사는 중지 되었다고 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말레이시아와 쿄토를 잇는 화상연결 행사가 7월에 개최될 예정이었습니다만, 매우 아쉽습니다.



미에 현에서는 츠시의 교육위원회와 미에 대학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판게아 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에 대학의 판게아 강연회에서는 10명의 새로운 도우미 분들이 탄생! 올해부터 교육학부 부속 교육 실천 종합센터의 스소노 교수님이 미에 대학의 판게아 활동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덕분입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각지에서 판게아 강연회가 실시 됩니다. 최근에는 판게아 사무국의 하나푸가 어엿한 독립을 하여 제가 없어도 강연회를 진행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저는 판게아의 재정적인 부분을 좀 더 탄탄하게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후지산에서 합숙 캠프를 개최했습니다만, 올해에는 새로운 회원들을 영입 하고자8월22일부터 23일에 걸쳐 「판게아 세미나 워크샵 2009」를 동경에서 개최 하게 되었습니다.
NTT의 연구 개발 부문의 관리자셨던 이노우에 씨는 현재 정보 통신 기술 위원회의 이사장님이시며, 저희 판게아가 말레이시아에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신 분이기도 하십니다. 이노우에 씨도 이번 강연회에서 강연을 해주실 예정입니다. 제가 이노우에 씨를 처음 뵈었던 것는 타이에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타이에도 일본의 농협과 같은 조직이 있는데, 타이 전국에서 모인 농협 간부들과 회장님들도 함께 한 만찬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와 함께 무대에서 함께 노래를 불렀던 사람이 이노우에 씨입니다. 신기하게도 처음 뵈었지만 굉장히 통하는 것이 많았고, 닮은 점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이노우에 씨도 저도 아이들에 대하여 굉장히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날 이후로 이노우에 씨는 저희 판게아의 일원이 되어주셨고, 아시아에서의 판게아 사업 전개에 큰 힘이 되어 주고 계십니다. 또한, 판게아 사업을 전개 함에 있어서 발생하는 언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 「언어 그리드」의 전문가이신 이시다 씨, 다음 날에는 판게아의 이사장이신 사나다 씨까지, 최첨단 통신, 정보, 경제 세 분야의 전문가분들이 세계 각국의 정세에 관해 이번 강연회에서 좋은 말씀 해주실 예정입니다.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판게아 홈페이지에서 꼭 참가 신청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판게아 세미나 워크샵 2009」바로가기

이번 달의 판게아 링은 자원봉사자이신 에다히로 아야코 씨입니다. 지금의 판게 아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만들어주셨고, 번역 자원 봉사자의 일원으로서 든든한 후 원을 해주고 계십니다.
에다짱~ 항상 고마워요!


모리 유미코(YUMI)

Posted by: kumakinoko | 3. 소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