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05, 2008

 Jul 08 Newsletter: 팡게아링 시마무라 히로시씨

주식회사 이라보 에쿠스페리엔스 시마무라 히로시입니다. 2003년 12월에 회사를 창업했고 유비키타스 네트워크를 응용한, 새로운 디자인과 이용체험을 제공하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업초기 어떻게 생활해 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을 때, NPO법인 판게아의 설립을 위해 전 세계를 뛰어 다니던 모리씨와 다카사키씨와 메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회적인 역할을 달성하는 의미와 모티베이션의 원천을 조금이라도 발견한 것 같습니다. 또한 MIT 연구원이란 경력과 어린이 커뮤니티케이션을 통해 “피스 엔지니어링”을 걸고 정보기술이나 휴먼 커뮤니케이션을 “이해”라는 타인을 강하게 의식하는 개개인을 눈치채게 하는 체험장과 액티비티를 순조롭게 실현해 가고 있는 기술개발력과 발상력에 항상 자격을 받았습니다.

“언젠가 꼭 미에현에서도 판게아룰!”라고 맹세하고 미에대학 가메오카 교수를 비롯하여 국제환경정보교육 프로젝트의 인원에게 전해져 2년전부터 문부과학성의 국제교육추진계획으로 선택되어 미에대학 미디어 홀을 거점으로 활발하게 운영해 왔습니다. 올해 들어 3년째 되고 지방의 자치체, 기업의 협력자를 모아 앞으로 더욱 발전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판게아 운영에 관해 지역대학이 중심으로 되고 지혜와 인재의 집적을 살린 운영의 모델케스로 되어 전국으로 보급이 되었으면 정말 행복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들의 액티비티 모습을 보게 되면 일본이나 지역의 고향 사랑 등은 전혀 쇠약해지지 않은 것을 재확인 할 수 있습니다. 대량의 정보가 발신되고 아주 먼 곳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한 현대에 있어서 과거부터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일정합니다.
아마 좀 침착하게 주위야 자신의 일을 생각하는 시간이나 방법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엷은 생각과 지향스타일이 몸에 배겨졌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자신과 주위나 세계의 친구를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표현하며 전달한다는 것으로부터 보다 깊은 지향을 어린이도 액티비티를 운영하는 어른들은 통해 배워갈 수 있는 판게아를 앞으로더 응원하면서 저로서의 역할을 완성하고자 합니다.

판게아의 활동을 더욱더 널리 퍼져 개인과 사회가 성숙해 가기를 바랍니다.

주식회사 이라보 에쿠스페리엔스
대표이사 시마무라 히로시

Posted by: kumakinoko | 3. 소식지 , 4. 판게아 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