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7, 2008

 미에(三重) 에서의 퍼실리테이터를 위한 강습회와 액티비티

5월16일 (금), 17일 (토요일) 의 2일에 건너고, 미에(三重) 대학에서 퍼실리테이터의 강습회를 실시했습니다.이번은 14명의 미에(三重) 대학의 학생과 쓰시(津市)의 ALT1명이 참가해 주셨습니다.처음에는 어떤 것이 시작되는 것일까라고 하는 불안한 사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타코소개" 에서 그 긴장도 풀어 풀렸습니다.이 부분은 어른도 아이도 같네요.2일째의 오늘은, 아침 9시부터 참가해 주시고, 아이들과의 접하는 방법, 스페이스의 만드는 방법을 중심으로 강습을 했습니다.

강습회 실시후 곧, 금년도 처음의 "三重" 대학의 액티비티가 있어, 막 수강한 퍼실리테이터에 참가해 주셨습니다.3월에 비엔나와의 Webcam액티비티를 실시했습니다만, 그로부터 2개월도 시간이 경과하고 있었으므로, 아이들은 "기다렸습니다!" 이라고 달려 와서, "하아푸우, 만나고 싶었다!" 이라고 활기찬 인사를 해줘, 즐겁게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주로 트럼프카드를 만드는 Menu를 실시했습니다.이것은 트럼프의 A - K의 13의 숫자에 "간식" "신변의 동물" 등 카테고리가 설정되고 있어, 그 거점만의 모티프를 생각해서 오리지날인 트럼프를 만든다고 하는 놀이입니다.다른 거점에 자신들이 생활하고 있는 중을 소개한다고 하는 곳이 포인트입니다.
우선,미에(三重)로부터 타거점에 소개하고 싶은 사항을 전원이어서 아이디어를 서로 내놓았습니다.그 후, 모두의 상담에서 제작하는 모티프를 정해 갑니다.미에(三重)에서는 "2. 좋아하는 놀이터 : 미에(三重) 대학 가까이의 모래사장" "7. 유니크한 건물 : 이세징구 (伊勢神宮)」 등의 의견이 나오고, 그것들을 그림이나 디지털 일러스트, 사진으로 표현했습니다. 아이들도 집중해서 매우 좋은 작품이 되어 있었습니다.

미에(三重)에서의 활동도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참가해 주신 스탭에게서는 "최초 굉장히 얌전했던 아이가 모두와의 상담의 장소에서 자신의 의견을 빈틈없이 주장할 수 있게 되고 있었다." 등 아이들의 성장을 느끼는 기쁜 의견도 주셨습니다.6월보다 새로운 아이 참가자도 합류해, 이번의 퍼실리테이터의 강습회를 수강해 주신 여러분과 함께 또 1년간 활동을 행하여 갑니다.

하아푸우

Posted by: kumakinoko | 1. 활동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