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02, 2008

 유럽에서의 활동

어제 암스테르담에서 돌아왔습니다. 이번의 출장으로 Sweden, Denmark, Poland, UK, Netherland, Austria보다 활동을 향해서의 참가 표명을 달 수 있는 목표가 섰습니다. PR를 담당해 주어 있는 Cecilia와 Strategic Advisor인 Simon과 나의 3사람이 작전회의를 하고, 그 후 자금조달을 위한 Draft안이 곧 제출되어 왔습니다.
이번 이들의 각국에서, 흥미를 가지고, 그 때문에 사람을 붙인다고 하는 결단을 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 배경은, 판게아를 이해하고, 신중에 어디가 맞을 것인가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것들의 사람들을 소개해 주셔 있는 판게안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소개해 주실 수 있는 사람과의 Meeting에 함께 출석해 주시고, 나보다 뜨거운 어조로 함께 이야기 해 주시는 판게안에, 이제부터 드디어 발전해 가는 활동을 생각하면 몸이 긴장됩니다.(왠지 모르게 여위지 않습니다만...)

여러가지 NPO가 세상에는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도 여러가지입니다. 지금이기 때문에 밝혀진 것은, 이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들고 있는 판게아에 있어서는, 그것이 우리들의 컨텐츠의 개발이나 기반의 강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염출할 수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건을 만드는 NPO인 우리들이, 매우 빠른 스피드로 진화해 가는 것은 때로는 위험을 수반합니다.
한 걸음씩 확실하게 그러나 지금부터는 조금 빠른 걸음에서 나아가자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yumi | 8.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