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5, 2008

 한사람의한국의퍼실리테이터의보고로부터

판게아에서는다언어커뮤니티사이트를만들고,거기에서활동후서로의보고를하고있습니다. 판게아에서는 Multi-lingual의 CommunitySite를 만들고 있어 , 거기에서 활동후 서로의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있습니다.지난주의서울―요요기의Webcam활동의뒤,서울의퍼실리테이터의 한사람의코멘트를부디여러분에게소개하고싶으므로여기에게재하겠습니다.

이하발췌.....

영어가 사람들과의 소통이라 알고있었고 배워왔다. 하지만, 영어를 사용하는 것만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 넘을 수있는 방법이 아니란것을 알게 되었다. 일본과의 웹캠활동을 하면서 영어 단어를 쓴다거나 영어로 말한적은 없었다. 같은 게임을 하면서 즐거워하고 그림으로 소통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눌수 있었다. 아이들이 영어가 외국인들과의 소통에 필수요소가 아니란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판게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전철안은 피곤하고 힘들다. 하지만, 다시 돌아올 한달을 기다리는 시간은 즐겁고 행복하다. 나는 점점 판게아에 빠져들고 있는것 같다.^^




Posted by: yumi | 1. 활동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