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2, 2008

 한국MIZY센터는 굉장한 열기!

서울에 와 있습니다.새시즌이 3월부터 시작되고, 거기에 따르고, 신인의 퍼실리테이터에 대한 연수와 FL (리더)연수를 어제 실시했습니다. 맞추어 10명의 참가. 이번은 두사람의 고교생의 퍼실리테이터의 희망자가 있었습니다. 한사람은 사내아이. 장래 유엔에서 일이 하고 싶다라고 하는 캐나다에 2년 생활한 적도 있는 스포츠맨. 퍼실리테이터의 강습은 저녁 5시반으로부터 9시로 개최했습니다. 아이들과의 접하는 방법이라고 하는 곳을 이번은 상당히 주력했습니다. 또 1월보다 미지의 직원이 된 여성이 FL가 되기 위해서 강습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지금까지라도 아이와 상대하는 기회가 많았을 모양이고, 오늘 액티비티에서도 훌륭한 서클 타임을 보여줘 주었습니다.

미지에서 판게아의 담당자의 여성은, 이번F로서 참가하고, 아이 각각의 개성을 즐길 수 있었던 것은 좋았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매회판게아를 하면서 여러가지 배울 것이 있어, 그것이 계기로 자기 자신도 생각하는 계기로 되었다고 오늘 활동을 되돌아봐 코멘트를 해줬습니다. 서울의 아이들에 있어서 나는 어쩐지 이상한 존재답게, Language가 통하지 않으므로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모양을 살피어져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더듬거리는 영어로 이야기해 주거나, 미소로 접근해 와 주거나, 매우 편한 장소가 되어 오고 있습니다. 여기는 20명의 정원입니다만, 현재 24명이 되어 있습니다. 미지의 다른 스탭이 판게아어때? 들으면, "미있다!" 즉답이었던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렇게, 점점 여러가지 나라에서 빨리 판게아를 하고 싶다. 그 때문에, 방랑의 생활이 아직 계속됩니다.
내일, 일단 귀국해 또 곧 유럽을 향합니다. Sweden의 판게안의 집에 유럽을 끌어당겨 주는 싸이먼씨도 모이고, Meeting을 하고, Sweden과 Denmark에서의 실시를 맞아서의 지역에의 설명등 예정하고 있습니다.
아직 늙을 수 없구나.

Posted by: yumi | 1. 활동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