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09, 2008

 Apr 08 Newsletter: 이사장소식 판게아이사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럽과 이집트 출장보다 되돌아왔습니다. 비엔나에서는 성장한 참가자와 함께, 三重 현 쓰시 (津市) 와 Webcam을 사용한 액티비티를 실시. 전회 즐거웠으므로 참가 희망자가 대폭 늘어나고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에서의 발견. brown! 이라고 말해서 일본인이 연상하는 것은 초콜렛이 많았습니다만.
비엔나에서는 초코는 흑이다고 합니다. 태양의 색도 틀립니다. 아직 케냐 정세는 침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하루라도 빨리 모두가 또 보통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이번의 출장에서는 스웨덴의 판게안의 집에 숙박 시켜줬습니다. 딸이 먼 대학에 나가고, 혼자서 고양이 2마리와 생활하고 있는 그녀의 집에는(北歐) 에 출장의 때는 반드시 숙박 시켜주고 있습니다. 매우 편한 집에서, 완전히 내 집의 기분.
대학의 선생님을 (三重) 대의 선생님에게서 소개받거나, Malme시에서 재판장을 하고 있었던 여성에게 판게아의 이야기를 하거나, 거기에서 덴마크에도 가고, 코펜하겐의 대학, 연구 기관과 매우 바빴습니다. 암스테르담에서는 프로젝트를 유럽에서 잡아 당겨 주시는 싸이먼과 미디어 길드의 대표에게도 만나고, 금후의 작전회의를 했습니다. 파리에서는 쿄토대학의 선생님에게서 소개받은 파리 대학의 선생님을 만나고, 그 후,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 근황보고. 케냐등도 있었기 때문, 금후의 이야기를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의 이집트 방문.

무바라크(Mubarak) 대통령부인이 설립된 평화구축의 재단의 이사장이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과학관 관장과도 만났습니다. 이 도서관이 어쨌든 굉장하다. 커다랗다. 기발. 그러나 안은 매우 공부하기 쉬운 훌륭한 환경이런 굉장한 도서관이 마을에 생기면, 꼭 시민의 지식욕호기심이 up, 공부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집트 방문이 깜짝놀란 것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블로그에 씌어져 있으므로,또 읽어 주십시오. 4월은 서울에서 퍼실리테이터의 강습회의 뒤 다시 유럽 출장입니다. 동구에서도 전개하고 싶고,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번 달의 판게아 링은 , 도쿄대학 (東京大學) 의 대학원생으로, 3년전부터 도쿄 (東京) 의 활동에 퍼실리테이터로서 참가해 주셔 있다 "Yasutoshi Andou" 씨입니다또 그는 기술 스탭으로서도 참가하고 있어, 언제나 정말로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국내의 거점전부에 참가해 주신 퍼실리테이터입니다!

see you again!

Yumiko Mori

Posted by: kumakinoko | 3. 소식지